▲ 국민의힘 탄핵 동참 촉구 기자회견 모습.
충북인뉴스
같은 날 오후 2시, 42개 지역 단체가 참여한 충북비상시국회의는 국민의힘 충북도당 당사 앞으로 향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의힘이 대통령 탄핵에 동참하지 않는다면 공범으로서 처벌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규탄했다.
충북시국회의는 "국민의힘은 비상계엄령을 선포한 윤석열에 대해서 위헌적 행보라고 말하는 동시에 탄핵은 국민들을 혼란에 빠뜨리기 때문에 동의할 수 없다고 한다"며 "진정 우리 국민을 혼란에 빠뜨리는 것은 다름아닌 윤석열이 하루, 한 시라도 대통령 자리에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국회의원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헌법을 수호할 책임이 있다. 국민의힘이 입장을 바꾸지 않는다면 전 국민적 저항에 맞닥뜨리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충북시국회의는 이날(6일) 오후 6시 30분 충북도청에서 육거리까지 행진하는 충북민중행동을 진행한다.
또한 국회 탄핵소추안 표결이 예정된 7일(토요일) 오전 9시 30분에는 '정진동 목사 정신계승, 정권 퇴진 충북민중대회'를 개최한다. 민중대회를 마친 뒤 범국민촛불대행진 '탄핵버스'가 오전 10시 30분 충북도청 앞에서 출발해 서울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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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윤석열 탄핵, 국민의힘 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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