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하락 출발, 원/달러 환율은 상승 출발 비상계엄 사태를 둘러싼 정치적 불안정에 대한 자본시장의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는 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이날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은 하락 출발했고, 원/달러 환율은 8원가량 오른 1,420원대 후반에서 거래되고 있다.
연합뉴스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 그의 말을 들으며, 이 속담이 생각났다. 대통령이 무심코 실행한 잘못된 결정이 국민의 자동차 유지 보수 비용에까지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대통령 잘못으로 발생되고 있는 스태그플레이션(경기가 침체되는데도 물가가 상승하는 상황)에 대해, 여당 의원들보다 지방의 작은 카센터 사장님이 더 열심히 걱정하고 있는 모습에 안타까움도 느껴졌다.
불과 30분 만에 깨끗하게 차량을 고치고 떠나는 사장님은 "빨리 탄핵이 돼야 할 건데… 이번에도 안 된다면 정말 어려워질 건데요…"라는 말을 남기고 자신의 일터로 돌아갔다. 그를 배웅하고 병실로 걸어오는데 지나는 병실마다 아직도 윤 대통령 관련 뉴스 특보를 보고 있는 중증 환자들이 보인다. 각자 하고 싶은 말이 많은지 이쪽저쪽에서 소곤소곤 이야기들을 하고 있다.
'고장난 자동차 배터리라면 교체해 버리면 될 건데, 대통령은 고장 나도 바꾸지도 못 하고...'
그런데 대통령은 지금 뭘 하고 있을까? 이러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서민 경제가 어려워짐은 물론 해외 유학생들의 경제적 부담도 가중되고, 제2의 IMF 사태와 같은 경제적 위기가 닥칠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온다.
부디, 법대로 하자. 주제 파악 못 하고 소통령이 되어 정권을 잡으려 하지도 말고, 이번 기회를 틈타 정치적 기반을 마련하려고 하지도 말길 바란다.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개인의 정치적 이익을 추구하기보다는 진정으로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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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Life is News | 전) TBN 교통방송 & KTV 한국정책방송원 | 사상계(思想界)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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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갈던 카센터 사장님의 걱정... 윤석열은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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