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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고용의 질 역시 나빠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월 전체 취업자 2882만 1000명 중 취업자는 667만 2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7만 7000명(6.0%)이 증가한 반면,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2180만 9000명으로 23만 7000명(-1.1%)이 감소했다.
주당 평균 취업시간 역시 38.8시간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4시간이 감소했다.
비경제활동인구도 늘어 지난해 같은 달보다 5만 명(0.3%) 증가한 1615만 1000명을 기록했다.
주목할 부분은 비경제활동인구 중 구직단념자는 33만 5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만 9000명이 감소했지만, 취업준비자 역시 60만 8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만 2000명(-9.2%)가 줄어 향후 취업시장에 대한 전망도 취업희망자들의 전망도 엇갈리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와 관련해 통계청 관계자는 "구직단념자가 줄어든다는 것은 적극적인 취업을 바라는 이들이 많아진다는 것이어서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며 "다만, 취업준비자가 줄어든 것은 기업의 고용형태가 공채 등에서 수시채용으로 전환되고 있어 예전처럼 상시 취업준비를 하기 보다 다른 일을 하다 옮겨가는 경우가 높아진 때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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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고용률 전년 대비 0.8%p 감소… 평균 취업시간도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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