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도립국악단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을 소리로 만든 국악관현악 '뫼'
경상북도 도립국악원
마지막으로 경상북도 도립국악단이 준비한 국악관현악 '뫼'가 대미를 장식하며 관객들에게 자연의 평화와 아름다움을 선사했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70대 관객 이아무개씨는 "TV에서만 보던 가수분들을 직접 볼 수 있어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지역에서 이런 문화 행사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연 후 남상일은 "힘든 한 해를 보낸 경북 도민들께 위로와 용기를 드리고, 다가오는 새해에 희망과 활력을 전할 수 있는 공연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수준 높은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특별한 연말의 추억을 선사하며, 전통음악과 대중성을 아우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한편, 경상북도 도립국악단은 도내 22개 시·군을 돌며 도민의 정서 함양과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소외지역 주민들에게도 문화 예술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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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립국악단, '송년음악회'로 희망찬 새해 문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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