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 노동자 시국선언 이미지
김희라
두 번째 탄핵표결을 하루 앞둔 13일은 사회복지 노동자 105인의 시국선언이 발표됐다. '사회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행동하는 사회복지 노동자 105인'의 이름으로 배포된 보도자료에서 "이번 시국선언에 참여한 사회복지 노동자들은 무너진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국민의 권리를 보장하는 정의로운 사회로 나아가는 그날까지 국민과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국선언문에는 ▲윤석열 즉각 탄핵 ▲윤석열과 동조자 세력에 대한 처벌 ▲국정 정상화 ▲윤석열 퇴진을 넘어 불평등 해소, 국민의 권리 보장하는 사회 대개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시국선언을 조직한 공공운수노조 사회복지지부 김희라 정책국장은 "우리 사회복지 노동자들은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들이 더 이상 소외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분투하고 있다는 것을 많은 이들이 인식했으면 좋겠다는 마음 하나로, 시국선언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번 시국선언을 계기로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 일선에 있는 동료 노동자들과 함께 연대하는 많은 기회를 나누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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