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택시 운전사'의 실존 인물 고(故) 김사복 씨의 제40주기 추모 가 19일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운리성당에서 열린다.
추모사업회
영화 '택시 운전사'의 실존 인물 고(故) 김사복 씨의 제40주기 추모 가 19일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운리성당에서 열린다.
추모행사는 1980년 5‧18광주민중항쟁 당시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와 목숨을 걸고 광주의 진실을 세계에 알린 김사복 씨를 기리기 위해 마련했다.
추모 미사는 김선웅 주임 신부가 집전하고 강론을 통해 김 씨의 추모 영상을 상영한다.
추모식에는 김 씨 장남 김승필 씨 등 유족들이 참석한다.
현재 망월동 구묘역에 힌츠페터 추모비와 김 씨의 유해가 안장돼 있다.
정성홍 김사복 추모사업회 대표는 "광주시민의 은인은 기억하고 추모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추모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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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택시운전사' 김사복 40주기 추모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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