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도 고지대 마을인 나리분지 일원에 투입된 대형 제설장비가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황진영
주민 김 아무개(55)씨는 "매년 겨울철이면 주민 교통 불편 해소와 안전한 생활을 위해 불철주야 임무를 수행하는 읍면 사무소 건설팀 공무원, 공무직 등 공직자 분들께 감사하다"며 "단시간 대설 예보가 있었지만, 생각 외로 많은 눈이 내려 불편을 예상했으나 이들이 제설 베타랑 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줘 걱정을 덜었다"고 말했다.
울릉군 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는 "겨울철이면 울릉도는 눈과의 전쟁을 방불케 하지만 군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지방기상청 울릉관측소 관계자는 "앞으로 5~20cm 이상의 적설이 예상됨에 따라 차량 이용시 월동 장비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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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최동단 민족의섬 독도와 모도인 울릉지역 구석구석을 살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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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짓날부터 단시간 폭설 내린 울릉, '제설 베테랑' 그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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