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 직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등 종교계에서 애도를 표하는 성명들을 발표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과학기술 발전으로 인한 위험 요소를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해 없애 나가는 것이 관계자와 정부 당국의 역할"이라 언급하며, "안전 환경과 조건을 개선하는 데 책임 관계자들과 정부 당국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원불교는 나상호 교정원장의 명의로 "항공사와 관계 당국은 사고의 원인을 조속히 밝혀내고 빠르고 법도 있게 수습하여 유가족에게 한치의 미진함도 없도록 해야 한다"면서, "정부와 정치권 또한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해 필요한 지원책을 신속하게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이번 사고 당시 '조류 충돌' 이후 비상착륙시 기체를 지탱하며 충격을 흡수해 줄 랜딩기어가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여객기는 활주로를 벗어나 외벽에 충돌했는데, 관계 당국은 그 후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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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현)에큐메니안 취재기자.
노동·시민사회·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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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참사 유가족·희생자 모두에게 하늘의 위로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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