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를 가르치는 강민성 강사의 글
임병도
이날 한국사를 가르치는 강민성 강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자는 참 인간적으로 구질구질하고 추잡스럽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강민성 강사는 "최소한 조직의 우두머리라면 자신의 죄가 없더라도 휘하의 부하들을 보호하는 게 기본"이라며 "나이 든 지지자와 군대 간 젊은이를 자신의 방어막으로 이용하고, 자신은 법의 심판을 피하기 위해 국가와 민족을 위기로 몰아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도자를 논하기 전에 인간적으로도 부끄러움이 없을 뿐더러 참으로 추잡스럽다"고 일갈했습니다.
한편, 군인권센터는 윤석열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한남동 대통령 관저(특정경비구역) 경비 임무를 수행 중인 수도방위사령부 소속 현역 장교, 부사관, 병사들이 영장 집행 방해에 동원된 사실에 심각한 유감을 표하며, 국방부에 병력 철수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센터는 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에게 향후 영장 재집행 과정에서 장병들이 특수공무집행방해, 범죄자 은닉 등 범죄 행각에 동원되어 현행범으로 체포되거나, 입건되어 수사 받는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일원에서 수도방위사령부 55경비단 등 군 병력 전체를 즉시 철수시킬 것을 요구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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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언론 '아이엠피터뉴스'를 운영한다. 제주에 거주하며 육지를 오가며 취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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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소관이 아니라니"...수방사 부모들의 애타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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