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합동분향소.
소중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숨진 179명의 희생자들이 사고 발생 8일 만에 모두 가족 품으로 돌아갔다.
6일 제주항공 참사 수습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유족에게 인도된 희생자 3명(일가족)을 마지막으로 사고 현장에서 수습한 희생자 179명을 유족에게 인도했다.
유가족들은 각자 연고지에서 개별 장례를 시작했고, 오는 8일까지 모든 유가족이 발인 절차를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가족 대표단은 희생자 장례를 모두 마친 뒤, 오는 11일 다시 무안공항에 모여 향후 대책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수습 당국은 공항 1층에 마련한 합동분향소를 유가족의 요청으로 49재까지 연장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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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179명 모두 가족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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