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민사회 "이번에는 반드시 윤석열 체포하라"

2차 체포 영장 집행 앞두고 "공조본, 국민 뜻 따르라"

등록 2025.01.08 13:59수정 2025.01.0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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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체포영장 집행 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관저로 공수처 직원들이 들어가고 았다.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 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관저로 공수처 직원들이 들어가고 았다. 이정민

윤석열정권즉각퇴진·사회대개혁 광주비상행동(광주비상행동)은 8일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 영장 집행을 앞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경찰 공조수사본부(공조본)에 "이번에는 반드시 윤석열을 체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광주비상행동은 이날 성명을 내고 "법원이 다시 한번 내란 수괴 윤석열 체포 영장을 발부하며 공조본에 내란을 진압하라는 국민의 엄정한 명령을 전달했다"며 "공조본은 국민의 뜻에 따르는 공권력임을 입증하라"고 밝혔다.

단체는 "윤석열 1차 체포 실패를 통해 국민이 본 것은 공권력이 주권자인 국민에게는 가혹하고, 특권 세력에게는 한없이 온순하고 관대하다는 것"이라며 "법이 만인 앞에 평등하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란을 정당화하며, 헌정 중단 사태의 연장을 획책하는 세력들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대처해야 한다"며 "윤석열의 체포를 방해하는 모든 자를 법에 따라 심판해야 한다. 국민이 위임한 권력을 동원해 엄정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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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윤석열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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