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원생노조 김강리 조합원이 올린 노조가입 홍보글은 X(옛 트위터)상에서 화제가 되었다.
김강리
대학원생노조는 12.3 윤석열 내란사태 이후 12월 4일 새벽 3시40분경에 성명을 밝히면서 발빠르게 대응한 이후 윤석열 퇴진 국면의 여러 집회에서 자리를 지켰다. 윤석열 퇴진 국면 속 sns상에서의 활동과 집회참여 등 오프라인 활동이 활발해지는 가운데, 실제 신규 조합원의 조직화로도 이어지는 모양새다. 최근 X(옛 트위터)상에서는 공개적으로 대학원생노조에 가입을 밝히는 게시글들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
대학원생노조에 SNS상에 화제가 되고 있는 노조 활동에 관해 물었다. 대학원생노조측은 "이번 윤석열 내란 사태는 반민주세력에 대한 투쟁이 우리의 일상과 무관하지 않음을 분명히 했다. 대학원생노조를 향한 높은 관심은 엄중한 시국 속 노동조합의 필요성을 증명하고 있다. 한편으로 학생이자 노동자의 정체성을 가진 대학원생의 불안정한 지위와 노동 환경에 대한 공통 인식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고도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SNS에서 노조를 활발히 알리고 있는 김강리 조합원은 "트위터는 원래 좋아하는 것을 말하는 공간이고, 마침 제가 좋아하는 것이 붐이 일어서 우리노조에 관해 열심히 알렸을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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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퇴진 국면 속 대학원생노조 sns 활동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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