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촛불행동
김선영
윤석열퇴진서산태안촛불행동(아래 촛불행동)은 21일 오전 서산시 성일종 의원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의 사퇴를 강력히 촉구했다.
촛불행동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희생과 투쟁으로 이룩한 민주 정의를 망가뜨리는 성일종 의원을 규탄한다"며, "우리의 민주적 의사를 저버린 성일종은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촛불행동은 지난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을 언급하며, "부당한 권력을 공고히 하려던 내란 행위의 우두머리가 구속됐지만, 그의 극우적 지지자들은 법원까지 점령하며 폭동을 저질렀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러한 폭거는 권력을 가진 세력의 직간접적인 지원으로 가능했으며, 앞으로도 증폭될 가능성이 있다"며, 현재 상황의 책임은 윤석열과 국민의힘에 전적으로 있다고 지적했다.
촛불행동은 성일종 의원에 대해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 당시 관저 앞에서 인간 방패를 자처하며 유권자들의 뜻과 반대되는 행동을 했다"며, "불의의 자리에 서서 자신의 영달을 도모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한, 성 의원의 윤석열 내란 상설특검법 반대 등 여러 행보가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과 성일종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촛불집회는 매주 목요일 서산호수공원에서 지속적으로 열리고 있다.

▲ 살을 에는 추위에도 불구하고 촛불집회가 매주 목요일 서산시 호수공원에서 열리고 있다.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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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퇴진서산태안촛불행동 "내란 선동 국민의힘 해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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