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오후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 하차한 시민이 교통카드를 이용해 개찰구를 빠져나가고 있다. 서울시와 경기도·인천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수도권 지하철 요금을 150원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수도권 3개 광역자치단체와 코레일은 지난 2일 회의에서 지하철 요금을 1천400원에서 1천550원으로 인상하기로 뜻을 모았다.
연합뉴스
다음은 <오마이뉴스> 경제부가 전하는 그 외 오늘의 경제뉴스.
쿠팡이 작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가장 큰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4년 쿠팡은 자회사(씨피엘비)를 포함하여 총 1401억 7800만 원을 부과받았습니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4년 기업에 부과된 공정위 과징금 합계가 5502억 원이었으니, 전체의 1/4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수도권 지하철 요금이 또 오릅니다. 오늘 서울시는 수도권 3개 광역자치단체와 코레일이 지하철 요금을 1400원에서 1550원으로 인상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상반기 중 시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2023년 10월 1250원에서 1400원으로 인상됐으니, 올해 6월에 인상된다고 해도 1년 8개월 여 만에 300원이 오르는 상황입니다.
올해 설 명절 소비 시장에도 찬바람이 불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10∼13일 전국 성인 남녀 500명을 상대로 '설 명절 소비 인식 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오늘 밝혔는데요. 이에 따르면 응답자의 31.6%가 작년보다 지출을 줄이겠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작년보다 지출을 늘리겠다고 응답한 경우는 22.0%였습니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가상자산 관련 제도화에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22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미국이 가상자산 관련 적극적인 입장을 취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보폭을 좀 더 빠르게 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 정책 변화에 따라 다른 국가들의 정책 변화도 있을 수 있다"고도 했는데요. 과세와도 맞물려 있는 제도인 만큼, '풀 액셀'은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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