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2개 절기(2023-2024절기?2024-2025절기) 연령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 현황
질병관리청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지난 20일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감염병 유행 대비를 위한 '감염취약시설 관계 기관 간담회'를 가졌으며, 다음날인 21일에는 '감염병 유행상황점검 시‧도 보건국장회의'를 개최하고는 호흡기감염병 유행 동향을 공유하고, 설 연휴의 감염병 대응을 위한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지 청장은 관계기관 회의를 통해 "호흡기 감염병에 취약한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감염취약시설 입소자와 종사자의 감염병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높이는 데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면서 "질병관리청은 보건복지부,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조해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국민에게 "65세 이상, 임신부, 생후 6개월~13세 등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는 초기에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적절한 진료를 받으시길 바란다"면서 "다음주부터 긴 연휴가 시작되고, 대규모 이동과 모임이 예상되는 만큼, 설 연휴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국민들께서는 손씻기, 기침예절, 환기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각별히 준수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덧붙여 지 청장은 "특히, 어르신 등 호흡기감염병 고위험군은 밀폐된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다수가 모이는 행사 참여는 가능한 자제하는 것이 안전하며, 감염취약시설과 의료기관 방문자 및 종사자는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마스크를 꼭 착용해달라"면서 "아직 인플루엔자가 크게 유행 중인 만큼, 질병관리청은 설 연휴에도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감염병 유행 상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호흡기감염병 예방관리 및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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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정점 지나... 질병청 "감소세지만, 유행기준보다 크게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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