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송정역 증축 조감도.
정준호 의원실
공사 업체를 선정하지 못해 미뤄진 광주광역시 송정역 증축 공사가 올해 초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광주광역시 북구갑)은 "최근 컨소시엄을 구성한 건설사 2곳이 최종 수의계약 방식으로 광주 송정역 증축 공사를 낙찰받았다"고 6일 밝혔다.
광주 송정역 증축 공사는 지난 2024년 1월 역사 증축이 결정되고 설계까지 마쳤으나 사업성 부족 등의 이유로 5회나 유찰되며 착공이 미뤄졌다.
국가철도공단은 이후 입찰 자격 완화, 공사비 증액 등을 거쳐 1년여 만에 공사 업체를 선정했다.
송정역 증축 공사는 업체 계약, 행정 절차 등을 마무리하고 오는 3월부터 시작해 오는 2028년 3월께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
총사업비 368억원을 들여 광주의 관문인 송정역을 2배 규모로 확장하고 낡은 대합실과 승강장, 편의시설 등을 개선한다.
정준호 의원은 "호남 유일의 국토교통위원으로서 국가철도공단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광주 송정역 확장, 호남선 확장, 호남선 증차 등 현안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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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유찰' 1년 미뤄진 광주 송정역 증축 공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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