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현 코레일유통 신임 대표이사가 7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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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신임 코레일유통 대표이사는 7일 취임사를 통해 "조직 전반에 청렴문화를 정착시켜 더욱 청렴한 코레일유통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박 신임 대표이사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코레일유통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공직자의 청렴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면서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제19대 대표이사로 취임한 그는 "코레일유통은 철도 역사 내 상업시설, 광고매체 운영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며 대한민국 철도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이라며 "디지털 광고매체와 다양한 고객 체험 콘텐츠를 통해 철도 공간의 가치를 재창출해나가겠다"고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박 신임 대표이사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과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우리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면서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갖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 신임 대표이사는 연세대 불문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신문에서 기획부장, 사회부장, 논설위원, 경영기획실장을 역임했다. 이후 국무총리비서실 공보실장,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 등을 지냈다.
한편, 코레일유통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박정현 전 국무총리비서실 공보실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7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하며, 임기는 2년이다.

▲ 박정현 코레일유통 신임 대표이사(아랫줄 왼쪽에서 세번째)가 7일 취임식 후 임직원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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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신임 코레일유통 대표 "청렴문화 정착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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