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신임 코레일유통 대표 "청렴문화 정착시킬 것"

7일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 '철도공간 가치 재창출·국민 체감 서비스 혁신' 강조

등록 2025.02.07 15:52수정 2025.02.0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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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현 코레일유통 신임 대표이사가 7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박정현 코레일유통 신임 대표이사가 7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코레일유통

박정현 신임 코레일유통 대표이사는 7일 취임사를 통해 "조직 전반에 청렴문화를 정착시켜 더욱 청렴한 코레일유통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박 신임 대표이사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코레일유통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공직자의 청렴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면서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제19대 대표이사로 취임한 그는 "코레일유통은 철도 역사 내 상업시설, 광고매체 운영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며 대한민국 철도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이라며 "디지털 광고매체와 다양한 고객 체험 콘텐츠를 통해 철도 공간의 가치를 재창출해나가겠다"고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박 신임 대표이사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과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우리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면서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갖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 신임 대표이사는 연세대 불문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신문에서 기획부장, 사회부장, 논설위원, 경영기획실장을 역임했다. 이후 국무총리비서실 공보실장,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 등을 지냈다.

한편, 코레일유통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박정현 전 국무총리비서실 공보실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7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하며, 임기는 2년이다.

 박정현 코레일유통 신임 대표이사(아랫줄 왼쪽에서 세번째)가 7일 취임식 후 임직원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박정현 코레일유통 신임 대표이사(아랫줄 왼쪽에서 세번째)가 7일 취임식 후 임직원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코레일유통
#코레일유통 #대표이사 #박정현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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