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지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민 의견 수렴 없이 추진하는 댐 건설을 지적하고 지속가능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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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지 의원은 "주민들과의 충분한 협의 없이 추진되는 사업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 이미 주암댐과 동복댐으로 인해 재산권을 침해받고 농작물 피해를 감내하며 살아가는 주민들이 있다"고 하며 환경부에 적극적인 대안 검토를 촉구했다.
본회의장에서 정연지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참관한 댐백지화대책위는 피켓, 현수막 등을 통해 댐 신설을 전면 백지화 할 것을 촉구했다.
김정기 위원장은 "주민들이 올해 농사, 매출 같은 일상적인 고민을 해야지, 내 고향이 사라질까 걱정하는 것은 사실 말도 안 되는 일이다. 지금도 주민들은 서로 의견 차이로 갈등하며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 놓여 있다. 민의를 대변하는 군의원들이 더욱 현 상황에 관심을 가지고 주민들의 투쟁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 사평댐백지화주민대책위가 화순군의회 본회의를 참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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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댐백지화대책위, 화순군의회 참관 후 백지화 의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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