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사진보기 ▲ 민주노총부산본부 전 조합원 행동의 날 민주노총부산본부 2월 22일 토요일 오후 3시 30분, 부산 서면 전포대로에서 민주노총부산본부가 '전 조합원 행동의 날'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내란수괴 윤석열의 파면을 촉구하고 내란 동조범으로 규정된 검찰과 국민의힘을 규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천 명이 넘는 민주노총부산본부 조합원과 부산 시민들이 참여했다. 큰사진보기 ▲ 민주노총부산본부 전 조합원 행동의 날 민주노총부산본부 집회에 앞서 오후 3시에는 건설노조 부울경본부 사전집회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노동자를 건설 폭력배로 몰아가려던 윤석열 정권을 반드시 끝내고 건설 노동자의 권리를 되찾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큰사진보기 ▲ 민주노총부산본부 전 조합원 행동의 날 민주노총부산본부 큰사진보기 ▲ 민주노총부산본부 전 조합원 행동의 날 민주노총부산본부 3시 30분부터 시작된 본집회는 영상 상영과 투쟁 발언 위주로 진행됐다. 계엄 당일 국회로 향했던 시민들의 사연과 "내란은 끝나지 않았으며 끝까지 투쟁하자"라는 메시지가 담긴 기조 영상 등이 상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큰사진보기 ▲ 민주노총부산본부 전 조합원 행동의 날 민주노총부산본부 민주노총부산본부 김재남 본부장은 대회사에서 "이 시기에 민주노총이 광장으로 나와야 한다. 내란세력을 청산하고 노동자 민중의 새로운 민주주의로 광장을 채워야 한다. 계엄 때문에 발생할 뻔했던 전쟁 위기가 아니라 평화 체제를, 불평등을 해결하고 공공성을 강화한 평등한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평등한 세상 민주노총이 앞장서서 열어나가자"고 밝혔다. 큰사진보기 ▲ 민주노총부산본부 전 조합원 행동의 날 민주노총부산본부 마트노조 부산본부 정승숙 부본부장은 "마트노조 조합원들은 근무복에 윤석열 탄핵 배지를 달았다. 극우 세력들은 배지를 단 조합원들을 공격했다. 조합원들의 안전을 위해 배지 착용을 중지하고 극우 세력에 대한 고소 고발 투쟁을 하고있다. 윤석열정권은 노동자를 타도 대상으로 여기고 탄압했다. 우리는 굴하지 않고 투쟁했고, 윤석열을 탄했했다.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하는 그날까지 끝까지 투쟁하자"고 말했다. 큰사진보기 ▲ 민주노총부산본부 전 조합원 행동의 날 민주노총부산본부 공공운수노조 부산본부 변종철 부본부장은 "다가올 조기 대선이 민주당으로의 정권교체에 머물러서는 안된다. 광장으로의 권력 교체를 이뤄내야 한다. 광장의 주인으로 나선 2030 응원봉 세대를 권력의 주인으로 세워야한다. 길을 열고 광장을 열었던 노동자들을 정치 권력의 주인으로 세워야 한다. 새로운 잣대를 가지고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 내자"고 전했다. 큰사진보기 ▲ 민주노총부산본부 전 조합원 행동의 날 민주노총부산본부 큰사진보기 ▲ 민주노총부산본부 전 조합원 행동의 날 민주노총부산본부 대회를 마친 뒤 참가자들은 부산지방검찰청까지 행진하며 "내란공범 국민의힘 해체하라!", "내란공범 정치검찰 규탄한다!", "내란수괴 윤석열을 파면하라!" 등의 구호를 신나는 대중가요에 맞춰 외쳤다. 달라진 집회 문화에 행진을 지켜보던 부산 시민들도 호응과 박수를 보냈다. 큰사진보기 ▲ 민주노총부산본부 전 조합원 행동의 날 민주노총부산본부 부산지방검찰청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내란동조 검찰' , '극우 내란집단 국민의힘'이라고 적힌 대형 플래카드를 찢는 상징 행동을 진행했다. 민주노총부산본부는 3월 1일 열릴 부산시민대회에 참가하는 등 내란수괴 파면과 내란세력 청산을 위한 투쟁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노동과세계에도 실립니다. ▣ 제보를 받습니다오마이뉴스가 12.3 윤석열 내란사태와 관련한 제보를 받습니다. 내란 계획과 실행을 목격한 분들의 증언을 기다립니다.(https://omn.kr/jebo) 제보자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제보 내용은 내란사태의 진실을 밝히는 데만 사용됩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민주노총부산본부 #전조합원행동의날 #내란공범 #윤석열파면 추천1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진군호 (sigma9no) 내방 구독하기 이 기자의 최신기사 "체불사업주 처벌 강화하고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해야" 구독하기 연재 12·3 윤석열 내란 사태 다음글1814화쏟아진 군 지휘관 결정적 증언...그들은 무슨 말했나 현재글1813화"응원봉 세대와 노동자들을 권력의 주인으로 세우자" 이전글1812화그의 망언에 '찰싹' 팔뚝 때린 임이자, 그 옆 권성동은? 추천 연재 1막보다 화려한 2막 정년 퇴직 후 5일 만에 재취업 성공... 그의 남다른 준비 비결 어른이 어른이 되는 시간 2년 전 800만 원이 지금 2천... 시집갈 때까지 기다릴 걸 반도체 특별과외 '평택' 밑으로는 인재 못 간다? 세상에 이런 나라가 또 어딨나 오길영의 뾰족한 시각 현실에서도 이런 일이... 뭉클함 느꼈던 '아름다운' 판결문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국도 확장공사로 마당 사라진 어린이집... "아찔하게 등하원중" 전한길, 5개월 만에 입국해 장동혁 겁박 "누구 때문에 대표됐는데..." "국민의힘 X판 됐다"... 조갑제 "딱 좋은 당명 있다" 톡톡 60초 AD AD AD 인기기사 1 2년 전 800만 원이 지금 2천... 시집갈 때까지 기다릴 걸 2 "아파트 단지 통행불가? 법으로 막자" 어느 건축가의 이색 제안 3 미국에서 온 건축가가 주차장서 벌인 일, 성수동이 뒤집어졌다 4 삼남매가 결혼할 때 엄마에게 해드린 진상품, 승자는? 5 태어나보니 백기완 손주였다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응원봉 세대와 노동자들을 권력의 주인으로 세우자"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이 연재의 다른 글 1815화"부산대서 윤석열 옹호?"... 극우 막아선 부마항쟁 후예들 1814화쏟아진 군 지휘관 결정적 증언...그들은 무슨 말했나 1813화"응원봉 세대와 노동자들을 권력의 주인으로 세우자" 1812화그의 망언에 '찰싹' 팔뚝 때린 임이자, 그 옆 권성동은? 1811화한동수가 강조한 '윤석열 파면' 이유 네 가지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구독PICK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톡톡60초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전체기사 연재 포토 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음악 공연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