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대학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 확대 지원
창원고용노동지청
창원고용노동지청(지청장 양영봉)이 대학에 맞춤형 취업 지원에 나선다.
지청은 27일 청년 취업난 해결을 위해 국립창원대, 경남대, 창원문성대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졸업생특화프로그램 등 4개 분야 9개 사업에 대해 총 30억을 지원하는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관련 사업의 고용서비스 지원은 3월부터 본격 시작된다.
지청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대학 내 취업지원 기반을 구축하여 지역 내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촉진하기 위해 청년특화 일괄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올해는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는 '고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뿐만 아니라, 대상별 맞춤형 취업지원하는 '대학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와 '졸업생 특화사업'을 추가했다. 전체 지원금은 30억 6400만원이다.
양영봉 지청장은 "올해는 내수 침체 지속, 미국의 통상 압박 등 대내외적 기업 환경이 좋지 않아 어느 해 보다 졸업생들의 취업난 가중이 예상된다"라며 "청년들이 즉시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재학 단계부터 졸업 후 취업'할 때까지 빈틈없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하여 청년들이 수월하게 원하는 일자리에 안착하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대학 졸업생의 취업 기회를 '졸업 후 4개월 내'로 보고 올해 신설 사업인 '졸업생 특화사업'을 통해 졸업 초기에 취업 지원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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