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문화의전당 '저녁의 음악회' 마련

등록 2025.02.28 09:56수정 2025.02.28 09:56
0
원고료로 응원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은 2025 상반기 클래식 레퍼토리 프로그램인 '저녁의 음악회'를 3월 27일, 5월 29일, 6월 26일 저녁 7시 30분에 선보인다.

3월, 5월, 6월까지 3회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제공하고, 클래식 고유의 매력을 다시 한 번 선보일 기회가 될 것이다.


3월 공연에서는 '뷔에르 앙상블(Vere Ensemble)'이 무대에 오른다. 2013년 창단된 이 앙상블은 클라리넷 조성호, 플루트 유지홍, 오보에 고관수, 바순 이은호, 호른 주홍진까지 젊고 실력 있는 목관 5중주단으로 구성, 목관악기 특유의 따뜻하고 섬세한 소리로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5월에는 '브라스 마켓(Brass Market)'이 등장한다. 트럼펫, 호른, 트롬본, 튜바로 구성된 금관 앙상블로, 트럼펫 나웅준, 은중기, 호른 김태우, 트럼본 김주형, 튜바 장진혁이 참여하여 창의적이고 개성 있는 프로그램과 금관악기 특유의 풍성하고 깊이 있는 사운드를 선보일 것이다.

6월에는 대한민국 젊은 현악 4중주단인 '아벨 콰르텟(Abel Quartet)'이 깊이 있는 연주를 선사한다. 바이올린 윤은솔 박수현, 비올라 김세준, 첼로 조형준으로 구성된 이들은 2016년 아트실비아 실내악 오디션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뛰어난 해석력과 감동적인 연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해문화의전당, ‘저녁의 음악회’
김해문화의전당, ‘저녁의 음악회’ 김해시청
#음악회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톡톡 60초

AD

AD

AD

인기기사

  1. 1 "박근혜 팔아 돈 벌더니 집 가압류?"... 가세연의 '비정한 애국' "박근혜 팔아 돈 벌더니 집 가압류?"... 가세연의 '비정한 애국'
  2. 2 검찰, '이 대통령 겨냥' 위례 사건 항소 포기...그렇게 할 수밖에 없던 이유 검찰, '이 대통령 겨냥' 위례 사건 항소 포기...그렇게 할 수밖에 없던 이유
  3. 3 이 대통령 "나를 엮어보겠다고 녹취록 변조까지 하더니" 이 대통령 "나를 엮어보겠다고 녹취록 변조까지 하더니"
  4. 4 "수험생이면 다야?" 예비 고3 딸과의 파국 막은 전화 한 통 "수험생이면 다야?" 예비 고3 딸과의 파국 막은 전화 한 통
  5. 5 "졸업식 날 죽으려 했습니다"... 그 중학생이 출판사 차린 이유 "졸업식 날 죽으려 했습니다"... 그 중학생이 출판사 차린 이유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