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교육청, 인권?평화 조형물 설치 7주년 맞아 추모식
경남교육청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제106주년 3.1절을 앞두고 28일 경남교육청 제2청사 뜰에 있는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를 기리는 조형물인 '기억과소망'을 찾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아픔 잊지 않겠다"라고 했다.
경남도교육청은 '기억과소망' 설치 7주년과 제106주년 3.1절을 기념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추모식을 연 것이다. 박 교육감은 헌화, 묵념을 하며 피해자들을 기렸다.
박종훈 교육감은 추모사에서 "과거의 아픔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경남교육공동체가 역사적 진실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조형물은 지난 2017년 9월 내외부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조형물 건립추진위원회에서 10여 차례의 협의회와 현장 방문, 디자인 제작·설치 공모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일본군 위안부의 인권 유린을 기억하고, 평화통일을 소망한다'라는 주제로 2018년 2월 28일 건립했다.

▲ 경남교육청, 인권?평화 조형물 설치 7주년 맞아 추모식
경남교육청

▲ 경남교육청, 인권?평화 조형물 설치 7주년 맞아 추모식
경남교육청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공유하기
박종훈 교육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아픔 잊지 않겠다"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
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