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매화마을 제24회 광양매화축제가 열리는 전남 광양시 다압면 광양매화마을 전경.
광양시
남도의 봄을 알리는 광양매화축제가 오는 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 전남 광양 매화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5일 광양시에 따르면 '한국의 봄, 광양매화마을에서 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 24회 축제는 예년과는 차별화되고 다채로운 콘텐츠로 채워진다.
특히 올해는 개최지인 '광양매화마을'이 세계인이 반드시 가봐야 할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인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뒤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양시는 축제 기간 '한국관광 100선 탐방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화문화관, 수월정, 장독대 등 광양매화마을을 상징하는 5곳 중 1곳의 인증사진을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준다.
미션존, 포토존, 힐링존 등 3개의 테마 공간을 조성된 '매돌이랜드 체험존'에서도 스탬프투어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해 처음 개설된 '매돌이 굿즈샵'에서는 깜찍한 매돌이 캐릭터를 상품화한 키링, 낮잠 베개, 동전파우치, 주차번호판, 마그넷 등을 판매한다.
이 밖에도 사군자테마관, 황금매화 이벤트, 국악단 공연, 우리동네 콘서트, 매화꽃 버스킹, 평생학습 프로그램 등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다만 올해 저온 현상이 이어지면서 올봄 매화마을 매화의 만개 시기는 다음 주말로 예상된다.
김미란 광양시 관광과장은 "가장 아름다운 봄 풍경을 연출하는 광양매화마을에서 수준 높은 문화와 예술, 그리고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을 계획"이라며 "광양매화축제만의 특별한 축제 콘텐츠를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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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지역신문을 시작해서 남도일보를 거쳐 국회의원 보좌관을 지낸 바 있습니다. 여러 경험을 통해 좋은 기사를 만들어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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