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논산시장, 건양대 명예경영학 박사 수여

건양대 "반도체공학과 개설에 힘써"...백 시장 "지속 가능한 논산 만들 것"

등록 2025.03.06 18:32수정 2025.03.06 18:32
0
원고료로 응원
 백성현 논산시장이 학위기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김용하 건양대 총장 (중앙)백성현 논산시장, (우)이미향 건양대 대학원장
▲ 백성현 논산시장이 학위기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김용하 건양대 총장 (중앙)백성현 논산시장, (우)이미향 건양대 대학원장 서준석

백성현 논산시장이 건양대학교에서 명예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6일 건양대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서 김용하 건양대 총장은 박사 학위 수여 이유로 반도체공학과를 개설하고, 논산을 국방산업 중심 도시로 변화시키기 위해 힘쓴 노력을 평가했다고 밝혔다.

백 시장은 반도체공학과를 신설하는 데 힘을 모은 이유로 "국방산업에서 필수적인 요소가 반도체이기 때문에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해 관련과를 만들게 됐다"라며 "국방산업과 반도체 산업이 결합한 미래 도시로 나가는데 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박사 학위는 논산을 더욱 발전시키라는 무거운 책임이 담긴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건양대학교와 논산시가 힘을 합쳐, 교육과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희수 건양대 명예총장, 이미향 대학원장을 비롯해 윤기형 도의원, 논산시의원, 지역 기관 단체장 등이 참여했다.

 건양대학교 명예박사 학위수여식
▲ 건양대학교 명예박사 학위수여식 서준석



#건양대 #명예경영학박사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논산시와 계룡시의 풀뿌리 지역신문인 논산포커스 기자입니다. 국가유산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며 시민과 함께 지역신문의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톡톡 60초

AD

AD

AD

인기기사

  1. 1 40년 만에 한 무대서 만난, '청년 유열'과 '돌아온 유열' 40년 만에 한 무대서 만난, '청년 유열'과 '돌아온 유열'
  2. 2 가사까지 고쳐서 미얀마 군부가 뺏으려는 노래 가사까지 고쳐서 미얀마 군부가 뺏으려는 노래
  3. 3 단일시즌 '30승' 투수의 아름답지 못한 말년 단일시즌 '30승' 투수의 아름답지 못한 말년
  4. 4 '패륜 영화' 낙인... 대구서 '암살자(들)' 보기 쉽지 않은 까닭 '패륜 영화' 낙인... 대구서 '암살자(들)' 보기 쉽지 않은 까닭
  5. 5 다이아몬드가 널려 있는 바다를 공개합니다 다이아몬드가 널려 있는 바다를 공개합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