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후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청렴 파수꾼 교육.
경남도청
경남도청과 직속기관, 사업소의 청렴 담당자들이 '청렴 파수꾼'으로 나섰다. 청렴 담당자 등 140여명은 7일 오후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청렴 파수꾼 교육'을 받은 것이다.
경남도는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청렴 문화 정착을 목표로 마련됐다"라며 "'청렴파수꾼'은 경남도 각 기관과 부서에서 각종 반부패 청렴 시책 추진을 주도하고 교육 활동 등을 이끄는 핵심 인력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청렴 취약 분야 개선과 우수 분야 지속 추진을 위한 '반부패·청렴 종합대책' 공유", "전 부서와 직원의 청렴 실적을 총괄 관리하는 '공직자 청렴 자기관리 시스템' 교육"에 이어 '청렴 파수꾼들의 대화'로 진행되었다.
배종궐 경남도 감사위원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이자 도민과의 신뢰를 쌓는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도민과 동행하는 청렴한 경남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남도는 지난해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한 데 이어 이를 유지하기 위해 '3무(無) 업고 3행(行)' 운동, 공사·용역 현장 순회 청렴교육, 찾아가는 청렴서당, 청렴알리미 문자서비스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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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은 우리가 지킨다" ... 경남 청렴파수꾼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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