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의회 임시회 본회의 모습.
경북도의회
경북도의회가 11일부터 20일까지 제353회 임시회를 열고 동해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 영일만대교 조기 건설 방안 등 도정질문과 각종 민생 조례안을 처리한다.
11일 열리는 1차 본회의에서는 이칠구(포항), 임기진(비례), 윤철남(영양) 의원이 도정질문에 나선다.
이칠구 의원은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 영일만 대교조기 건설을 위한 경북도의 방안, 포스코형 수소 환원 제철 관련 도정질문을 한다.
임기진 의원은 지역특성에 맞는 청년 일자리 정책 마련, 농업인 안전 보장 체계 구축, 경북 산림사관학교의 향후 안정적 운영 방안 마련 등에 대한 질의를 한다.
윤철남 의원은 경북 고추농업, 산림자원을 활용한 경북 북부권 관광활성화 대책, 영양군 도로 인프라 확충 관련 질문을 한다.
이어 경상북도와 경북도교육청의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위해 도기욱(예천), 이형식(예천), 정경민(비례) 의원 등 3명의 도의원과 세무사, 회계사 등 민간전문가를 포함한 10명의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한다.
박성만 의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경북은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분연히 일어나 대한민국을 지켜낸 구국의 주역"이라고 강조하고 "탄핵 선고결과에 동요하지 말고 우리의 역량을 최대한 결집하여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등 지역 현안 사업들의 차질 없는 진행"을 당부했다.
이어 "봄철 해빙기 안전대책 수립 및 산불예방 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새 학기 돌봄시스템을 점검하여 학생과 선생님 모두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북도의회는 오는 20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5분 자유발언과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 정경민 경북도의원.
경북도의회
한편 정경민 의원(문화환경위 부위원장)이 '경상북도의회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조례안은 도의회 의정활동과 관련하여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홍보대사를 위촉·운영함으로써 의회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신뢰도 제고를 위한 근거마련에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의회의 홍보활동 및 의회 위상을 높이기 위한 홍보대사의 임무와 공인으로서의 품위유지 등 의무사항을 규정하고 홍보대사의 예우 및 위촉과 해촉에 관한 사항과 홍보대사 임무 수행에 대한 경비지원 등에 관한 사항을 명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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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제353회 임시회 개회, 대왕고래 프로젝트 등 도정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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