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듣기
  • [영상] 흑두루미·큰고니에 까치·까마귀까지 찾는 이곳

    '작은 웅덩이'가 필요한 이유

    등록 2025.03.12 08:46수정 2025.03.12 08:48
    0
    원고료로 응원
    play

    ▲ 웅덩이에 모여든 새들 반상회를 하는 듯한 큰고니와 흑두루미 ⓒ 이경호


    큰고니가 성금성큼 걸어간 곳은 작은 웅덩이였습니다. 11일 세종시 장남평야를 찾아오는 흑두루미와 큰고니가 작은 웅동이에 모여 물도 마시고 목욕을 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두 멸종위기종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곳이 역시 장남평야입니다. 장남평야라서 가능한 모습입니다. 모여서 반상회를 하는 듯합니다.

    자연에서 물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려주는 움직입니다. 함께 까치와 까마귀 까지 작은 물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멸종위기종 2급 흑두루미와 큰고니를 위해서라도 더 많은 물웅덩이를 마련해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웅덩이에 모여든 새들.
    ▲ 웅덩이에 모여든 새들. 이경호

    #멸종위기종 #큰고니 #흑두루미 #장남평야 #물웅덩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사라지는 숲과 메말라가는 강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만 품고 계신가요? 누군가의 눈물이 아니라, 함께하는 행동으로 지켜집니다. 대전환경운동연합 회원이 되어 더 많은 생명을 지키는 변화에 함께해 주세요. 답답했던 마음도, 함께라면 희망이 됩니다. 대전환경운동연합 회원으로 함께해 주세요! https://online.mrm.or.kr/FZeRvcn


    톡톡 60초

    AD

    AD

    AD

    인기기사

    1. 1 40년 만에 한 무대서 만난, '청년 유열'과 '돌아온 유열' 40년 만에 한 무대서 만난, '청년 유열'과 '돌아온 유열'
    2. 2 단일시즌 '30승' 투수의 아름답지 못한 말년 단일시즌 '30승' 투수의 아름답지 못한 말년
    3. 3 가사까지 고쳐서 미얀마 군부가 뺏으려는 노래 가사까지 고쳐서 미얀마 군부가 뺏으려는 노래
    4. 4 '패륜 영화' 낙인... 대구서 '암살자(들)' 보기 쉽지 않은 까닭 '패륜 영화' 낙인... 대구서 '암살자(들)' 보기 쉽지 않은 까닭
    5. 5 윤석열이 무죄라고 오세훈이 안심할 수 없는 이유 윤석열이 무죄라고 오세훈이 안심할 수 없는 이유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