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인니 수출협약 전남 고흥군이 20일 인도네시아 자바슈퍼푸드사와 농수산물 500만 달러 수출협약 체결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5. 3. 20
고흥군
전남 고흥군은 인도네시아 농수산물 식품가공 기업인 자바슈퍼푸드사와 500만 달러 규모(한화 약 73억 원)의 농수산물 수출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자바슈퍼푸드사는 농수산 가공식품을 판매하는 회사로서 지난 2014년에 설립돼 연 매출 720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대형 쇼핑몰인 이온몰 등에서 450여 종의 농수산물 가공품을 판매하고 있는 농수산 관련 대표적인 기업이다.
고흥군은 지난 20일 체결한 협약을 토대로 마른김뿐만 아니라, 미역, 유자 가공품 등 다양한 농수산물 수출할 예정이다.
또 자바슈퍼푸드사는 고흥산 김과 인도네시아의 가쓰오부시를 결합한 김자반 제품을 생산해 일본, 호주, 중동, 아프리카 등 다양한 글로벌 시장에도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고흥군은 인도네시아에 중요한 수출 거점을 마련했다"며 "고흥산 김과 인도네시아의 가쓰오부시를 결합한 김자반이 두 나라의 농수산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글로벌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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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지역신문을 시작해서 남도일보를 거쳐 국회의원 보좌관을 지낸 바 있습니다. 여러 경험을 통해 좋은 기사를 만들어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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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 인니에 농수산물 500만 달러 수출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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