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3. 25. 저녁 7시 부산 서면 쥬디스태화에서 열렸던 '윤석열 즉각 파면'을 위한 부산 시민대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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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경남 산청·하동, 경북 의성, 울산 울주 온양·언양 등 대규모 산불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고, 경기도 남태령 고개에서는 농민들의 트랙터 대열이 멈춰 서 있다. 또한 헌법재판소는 대통령탄핵소추안에 대한 선고를 계속 지연시키며 국론을 더 악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25일 부산 서면 쥬디스광장에서는 '윤석열 즉각 퇴진'을 위한 부산시민대회를 열었다.
이날 시민대회장에는 8년 전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 사용했던 "이게 나라냐"라는 피켓이 다시 등장했다. 시민자유발언에서는 윤석열이 불법 계엄을 선포한 2024년 12월 3일 딸 아이를 얻은 한 시민이 "기쁨도 잠시, 너무나 두려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나왔다"고 말했다. '일흔 여섯을 먹은 젊은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한 시민은 지난 6.10 항쟁에 참여한 기억을 더듬으며 "지금 이곳에 모인 시민들이 있어 다행이고 자랑스럽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이어 노나밴드와 부산민예총 음악위원회 노래 공연을 끝으로 본 대회를 마치고, 거리행진으로 이날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아래는 25일 현장 사진이다.
*부산 '윤석열 당장 파면'을 위한 시민대회는 평일에는 오후 7시 쥬디스태화에서, 주말(토)에는 동천로 광장에서 연일 개최되고 있다.

▲ 2025. 3. 25. 저녁 7시 부산 서면 쥬디스태화에서 열렸던 '윤석열 즉각 파면'을 위한 부산 시민대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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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실을 기록하는 다큐멘터리 사진가로서, 드러나지 않은 삶과 소외된 이들의 희망을 세상에 전하고자 합니다. 사실 속에서 진실을 찾아가는 그 긴 여정에 함께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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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024. 12. 3. 태어난 딸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나라'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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