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석화 서산시의원이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산오토밸리 산업단지 내 에코솔루션 산업폐기물 매립장 에어돔의 철저한 관리를 재차 강조했다.
방관식
한석화 서산시의원이 25일 서산오토밸리 산업단지 내 에코솔루션 산업폐기물 매립장 에어돔의 철저한 관리를 재차 강조했다.
한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에코솔루션 산업폐기물 매립장이 최상의 시설로 안전하게 운영될 것이라 주장했으나 영업 시작 후 불과 2년 5개월 만인 지난 1월 29일 에어돔이 붕괴했다'면서 '이는 그동안 철저한 관리와 감독을 요구한 것이 결코 기우나 과한 것이 아님을 여실히 보여준 사례'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 의원은 '사고 후 약 2개월 만에 복구 공사가 마무리되어 현재 산업폐기물 반입과 영업이 재개됐지만 아직 모든 문제가 해결된 상태는 아니다'고 주장했다.
한국공간구조학회가 진행 중인 명확한 사고원인 규명 및 재발 방지 대안에 대한 최종 연구조사 결과가 5월 말에서 6월 초에 발표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한석화 의원은 "관리 감독 기관인 금강유역환경청, 충남도청, 서산시청에게 한국공간구조학회의 최종 연구조사 분석 과정이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지 않도록 조치해 달라 요청했다"면서 "서산시는 환경기동처리반의 철저한 가동을 통해 산업폐기물 매립장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예방적 활동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에코솔루션 측에도 "주민대표 및 시민대표 6명이 참관한 가운데 침출수 검사를 약속대로 시행하고, 일반폐기물과 지정폐기물 반입양을 사업계획서에 따라 1대1 비율을 지키고, 1일 252.5톤의 반입양을 초과하지 않도록 운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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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화 서산시의원 "폐기물 매립장 철저한 관리 요구, 결코 기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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