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교통공사
광주광역시
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신임 광주교통공사 경영본부장 임명 철회를 촉구했다.
경실련은 2일 성명을 내고 "광주교통공사는 신임 경영본부장 임명을 당장 철회하라"고 밝혔다.
단체는 "지난달 교통공사 출신 후보자들 대한 인사 검증을 철저히 하라고 상징적인 임명권자인 교통공사 사장과 실질적인 임명권자인 광주시장에게 엄중히 경고했었다"며 "그런데도 교통공사 재직 중 비위 사실이 있었던 후보자가 임명돼 검증 과정에 대해 심각한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인사가 잘못되면 조직의 상하 동료 간에 불신과 불만이 생기게 된다"며 "광주시 산하 공공기관의 잘못된 인사로 인한 손해와 낭비는 누가 감수해야 하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신임 경영본부장 임명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며 "투명하고 공정하고 공모 지침에 맞게 전문성, 리더십 등 정립된 인사를 경영본부장으로 새로 임명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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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비위 의혹 광주교통공사 경영본부장 임명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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