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충북 청주 동북쪽을 가로질러 흐르는 미호강의 새들을 만나러 다녀왔습니다. 날이 좋아 노랑부리저어새 9개체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농경지에서는 작은 참새와 멧비둘기가 봄 식사 중입니다.
쇠기러기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큰기러기는 농경지에서 마지막 북상을 준비 중이었습니다. 운이 좋아 북상하기 전 마지막 모습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작은 모래톱에는 숨을 돌리는 가마우지가 작은 점에서 새가 되어 날아갑니다.
독수리가 비행을 시작하자 홍머리오리들이 바빠집니다. 바쁘게 배를 채우기 위한 자맥질로 고방오리와 쇠오리도 바쁘네요. 북상을 위해 꼭 필요한 일입니다. 황오리는 북상을 위한 마지막 점검을 합니다.
잘가, 올겨울에 다시 만나자!
▲ 미호강에서 만난 새들 청주 동북쪽을 가로질러 흐르는 미호강의 새들을 만나러 지난 8일 다녀왔습니다. 날이 좋은 날, 운이 좋게 노랑부리저어새 9개체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된 귀한 새를 만난 것입니다. 농경지에서는 작은 참새와 멧비둘기가 봄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쇠기러기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큰기러기기는 농경지에서 마지막 북상을 준비중입니다. 작은 모래톱에서 숨을 돌리는 가마우지가 작은 점에서 새가 되어 날아갑니다. 독수리가 비행을 시작하자 홍머리오리가 바빠집니다. 바쁘게 배를 채우기 위한 자맥질로 고방오리와 쇠오리가 바쁩니다. 북상을 위해 꼭 필요한 일입니다. 황오리는 북상을 위한 마지막 점검을 합니다. 잘가! 올겨울에 다시 만나자! ⓒ 새와 사람의 이야기 / 새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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