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6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 주제슬로건
국가보훈부
제106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오는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의정원홀에서 거행된다.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대한이 민국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거행되는 올해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정부 주요 인사, 17개 보훈단체장,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대한민국임시정부는 우리 민족이 독립을 선언한 3․1운동의 정신을 실현하기 위해 수립되어 광복을 맞이할 때까지 민족 독립운동의 구심체가 되었다.
이날 기념식은 여는 공연, 국민의례, 임시헌장 낭독, 주제 공연, 기념사, 기념공연, 대한민국임시정부 성립 축하가 제창 순으로 약 50분간 진행된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정부는 일제강점기,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세우고, 민족의 의지를 모아 독립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던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여정과 임시정부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정애 장관은 기념식 후 오후 1시 50분, 광복회와 대한민국상이군경회, 4·19민주혁명회,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 등 17개 보훈단체장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 임시정부 묘역을 참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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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11일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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