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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가성비 좋은 해미벚꽃축제 성황 제5회 해미벚꽃축제가 13일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경북 지역 산불 발생과 개막일과 개화 절정 기간인 12일 강풍과 우천 등 우여곡절이 많았다. 그러나 그동안 축적된 유명세와 지난해 인근 공사로 인해 축제를 개최하지 못했던 아쉬움 등이 작용하면서 전체적으로 성황을 이뤘다. ⓒ 방관식
제5회 해미벚꽃축제가 13일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경상도 지역 산불 발생과 개막일과 개화 절정 기간인 12일 강풍과 우천 등 우여곡절이 많았다. 그러나 그동안 축적된 유명세와 지난해 인근 공사로 인해 축제를 개최하지 못했던 아쉬움 등이 작용하면서 전체적으로는 성황을 이뤘다.
해미벚꽃축제추진위원회가 함께 개최하던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를 분리하고, 최신 관광트렌드를 반영한 여러 가지 기획 프로그램을 시도한 것도 상춘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 12일 오전 관광객들이 음악분수를 감상하고 있다.
방관식
또한 많은 인원이 몰리면서 축제가 열리는 해미천 인근 상가들까지 낙수효과가 미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축제의 성공 뒤에는 해미벚꽃축제추진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도 크게 한몫했다.
김호용 추진위원장은 "적은 예산이지만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축제를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면서 "축제를 찾아 준 모든 분과 자원봉사자, 추진위원, 축제기간 중 불편을 참아 준 인근 주민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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