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동부경찰서
광주광역시경찰청
광주광역시 군 공항 소음 피해 손해배상 소송을 대리한 변호사가 주민들에게 지급된 국가 배상금 일부를 빼돌린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군 공항 소음 집단소송에서 승소한 주민들의 배상금을 가로챈 혐의(횡령)로 변호사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5월 군 공항 소음피해 손해배상 소송을 대리하는 과정에서 정부가 주민들에게 지급한 배상금 8000여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소송에 참여한 230여 명의 주민 중 65명이 A씨에게 배상금을 받지 못했다며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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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금 횡령 의혹' 광주 군공항 소음 소송 변호사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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