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제343회 임시회 열고 추경안 등 심사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정영길 도의원 첫 등원, 15일 도정질문도 진행

등록 2025.04.14 15:17수정 2025.04.1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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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의회가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제434회 임시회를 열고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 추경안 등을 심사한다.
경북도의회가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제434회 임시회를 열고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 추경안 등을 심사한다. 경북도의회

경상북도의회가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43회 임시회를 열고 경북도 및 경북도교육청 추경예산안을 심사하고 각종 안건을 처리한다.

임시회 첫날인 15일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지난 2일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정영길(성주) 의원이 첫 등원을 해 의원 선서를 한다.

같은 날 진행되는 도정질문에 박창욱(봉화), 최덕규(경주), 박승직(경주) 의원 등 3명이 나서 주요 지역 현안과 정책에 대한 질의를 할 예정이다.

박창욱 의원은 ▲봉화 석포제련소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현실적 대안 ▲시외버스 노선 축소에 따른 교통취약지 이동권 보장 ▲도시와 농어촌 간 교육격차 해소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질문할 예정이다.

최덕규 의원은 ▲동해남부선 입실역 폐역 문제 ▲솔거미술관 증축 계획 ▲경상북도교육청 공유재산 관리 현황 등을 질의한다.

박승직 의원은 ▲2025 APEC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 ▲대천 및 형산강 하천 환경정비 사업 ▲교육청의 대형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 대책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각각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의 2025년도 추경예산안에 대해 제안 설명에 나선다. 이들은 편성 배경과 예산규모, 주요 반영 사업 등에 대해 상세히 밝힐 예정이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4월 29일에는 제2차 본회의가 열려 5분 자유발언과 함께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된 각종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폐회한다.

박성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아직도 많은 산불 피해 이재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며, "이 어려운 시기를 경북인의 단결된 힘으로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할 예정이다.


아울러 조기 대선 국면 속에서도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집행부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한다.

박 의장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편성된 추경예산인 만큼 면밀하고 세심한 예산 심사를 통해 효율적인 재원 배분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한다.
#경북도의회 #경북도청 #경북도교육청 #추가경정예산 #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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