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동부지역본부에서 최근 열린 광양만권 미래첨단소재 국가산단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연구용역 자문회의 모습.
전라남도
전라남도가 광양만권을 미래첨단소재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광양만권은 이차전지, 반도체 등 첨단산업 입지 수요가 높은 지역이지만 분양이 대부분 완료돼 신규 산단 조성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순천·광양 일원에 총 396만㎡ 규모, 1조 2천억 원을 들여 국가산단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전남 동부지역본부에서는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연구용역 자문회의를 열어 산업단지 개발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선 산업단지 개발 구상, 기반시설 공급 방안, 입주 수요 및 경제성, 전략산업 육성과 앵커기업 유치방안 등을 협의했다.
전남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구체적 산업단지 개발 전략과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국가계획 반영 및 대선 공약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광양만권은 이차전지, 첨단소재 분야에서 타 지역에 비해 압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산업 여건 변화에 발맞춰 미래 첨단소재 산업이 집적되도록 국가산업단지 지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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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지역신문을 시작해서 남도일보를 거쳐 국회의원 보좌관을 지낸 바 있습니다. 여러 경험을 통해 좋은 기사를 만들어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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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광양만권 '미래첨단소재 국가산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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