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해미읍성에는 뭔가 특별한 것들이 있다"

문화유산허브해미읍성, 생생국가유산 사업 '성벽에 새긴 역사' 진행

등록 2025.04.17 17:19수정 2025.04.1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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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의 해미읍성실록' 포스터
▲ '나만의 해미읍성실록' 포스터 문화유산허브해미읍성

문화유산허브해미읍성이 4월부터 11월까지 2025년 생생국가유산 사업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성벽에 새긴 역사'를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서산의 대표 국가유산인 해미읍성과 회화나무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교육, 공연,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관광객, 참가자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나만의 '해미읍성실록' ▲포토그래피-호야나무를 담다 ▲아카이브-성벽에 펼쳐진 역사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나만의 '해미읍성실록'에서는 초등학교 학생 등을 위주로 성곽 돌며 각자성석 찾기, 나만의 각자성돌 에코백 만들기 등을 체험한다.

 '포토그래피-호야나무를 담다' 포스터
▲ '포토그래피-호야나무를 담다' 포스터 문화유산허브해미읍성

해미읍성 방문객을 대상으로 하는 포토그래피-호야나무를 담다는 서산해미읍성 회화나무 사진 퍼즐 맞추기와 전문 사진작가의 무료 촬영과 SNS 콘텐츠 업로드 등이 눈에 띈다.

숏폼 영상 공모전인 아카이브-성벽에 펼쳐진 역사는 서산여행과 해미읍성 즐기기와 기후변화와 국가유산 보존이라는 주제 중 하나를 택해 영상을 만들어 제출하면 된다.

오는 7~8월 작품 접수를 진행하고, 심사를 거쳐 9월 중 당선작을 발표할 계획이다.


문화유산허브해미읍성 관계자는 "생생국가유산 사업인 성벽에 새긴 역사 프로그램은 관광객과 지역주민 등 온 가족이 참가할 수 있다"면서 "서산시의 대표적 국가유산인 해미읍성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진행 중인 만큼 서산시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산시가 주최하고, 문화유산허브해미읍성이 주관, 국가유산청과 충남도가 후원한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서산시 #해미읍성 #문화유산허브해미읍성 #생생국가유산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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