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는 21일 대강당에서 '반부패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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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직원들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처리하고, 일체의 부패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대전시는 4월 21일 오전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직원 정례조회에서 '반부패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대전시 직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보다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청렴 실천 결의문 낭독, 카드섹션 이벤트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대전시 직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 ▲특권과 불공정 개선 ▲금품·향응 등 수수 금지 ▲알선 및 청탁 금지 등 공직자로서의 지켜야 할 기본 청렴 원칙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대전시는 청렴 실천 의지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기 위해 청렴알림톡, 간부 공무원 청렴도 평가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결의대회가 공직사회에 청렴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대전시는 앞으로도 청렴한 공직문화를 선도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대전시 직원들이 이날 결의한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문' 전문이다.

▲ 대전시는 21일 대강당에서 '반부패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대전시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문]
나는 대전광역시 공직자로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부패방지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청렴 실천을 결의한다.
하나. 모든 업무는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처리하고, 일체의 부패를 용납하지 않는다.
하나. 특권과 불공정을 과감히 개선하고, 적극 행정을 실천하여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조성한다.
하나. 금품·향응을 요구하거나 제공받지 않으며 청렴성을 의심받을 수 있는 일체의 행위를 하지 않는다.
하나. 어떠한 경우에도 직위를 이용한 부당한 요구, 권한 남용, 이권 개입, 갑질 행위를 하지 않으며, 누구로부터도 알선·청탁을 받지 않는다.
하나. 공직사회의 부패를 예방하고 청렴을 생활화하여 대전광역시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한다.
하나.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청렴하고 성숙한 조직문화 정착에 앞장선다.
2025. 4. 21.
대전광역시 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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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직원들 "부패 없는 청렴한 공직문화 실천"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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