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경찰청 청사.
안현주
경찰이 전남관광재단의 직원 채용 비리 정황을 잡고 강제 수사에 나섰다.
25일 <오마이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1대는 지난 23일 전남관광재단 대표이사 사무실과 차량을 압수수색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재단 직원 채용 관련 서류 등을 확보했다.
경찰은 압수수색에 앞서 재단 대표이사를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지난해 이뤄진 전남관광재단 직원 채용 과정에서 요건을 갖추지 못한 지원자의 채용이 이뤄졌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를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재단 대표이사 측은 채용 관련 부당한 지시는 없었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 등을 마치는 대로 관련자 소환 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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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전남관광재단 압수수색... 채용 비리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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