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 털진달래 개화, 황금연휴에 '절정'

지리산 노고단 정상 개화 상황, 해발고도 1200m 이상에서 자라 진달래보다 털이 많아

등록 2025.04.27 15:47수정 2025.04.2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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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노고단에 핀 털진달래
지리산 노고단에 핀 털진달래 임세웅

5월 황금연휴를 앞둔 26일, 전남 구례군 지리산 노고단 정상 부근에 털진달래가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습니다.

지난해보다 일주일가량 늦게 개화한 털진달래는 탐방객들에게 특별한 봄의 정취를 선사합니다.


 지리산 노고단을 탐방하는 관광객들
지리산 노고단을 탐방하는 관광객들 임세웅

현재 개화율은 약 30% 수준으로, 황금연휴 기간인 5월 첫째 주에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발고도 1200m 이상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털진달래는 잎과 가지에 털이 없는 진달래보다 잎과 가지에 털이 많습니다.

 일반 진달래보다 잎과 가지에 털이 많은 털진달래
일반 진달래보다 잎과 가지에 털이 많은 털진달래 임세웅

5월 초 황금연휴에 지리산 노고단에 올라 털진달래가 연출하는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해 보시면 어떨까요?
#구례 #노고단 #털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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