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국 간쑤성 둔황시와 후난성 이양시의 공무원이 5년만에 남해군에서 6개월간 행정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둔황시 당정종합사무실 소속 리우팅팅 씨와 이양시 종합집행국 소속 자오샹린 씨가 참여한다. 26일부터 10월 12일까지 약 6개월간 남해군의에서 근무하며 행정 시스템을 익히는 한편 지역문화를 체험할 계획이다.
이들은 남해군 국제교류 담당부서인 기획조정실에서 근무하며 기본적인 근무형태를 배우고, 행정 체계와 업무 방식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나간다. 이어 연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군청 각 부서에서 순환 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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