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극동아파트 건축 현장 4거리 큰 도로에 붙은 출입구 모습 한라건설 측은 스쿨존 추가 출입구 사용을 최소화하고 빠른 공정을 통해 4거리쪽 큰 도로의 출입구를 사용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시흥타임즈 우동완
한편, 이날 건축 현장에는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돈의 의원과 시흥시청 관계 공무원들이 점검에 나서 시민들의 피해 최소화와 안전 대책 등을 촉구했다.
안 의원은 "주민들의 피해가 이해간다"며 "건설사가 최대한 주민들 입장에서 소통하고 협의해 서둘러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시흥시청 관계자는 "법상 스쿨존이라도 공사를 위한 출입문을 열 수는 있지만 최소한의 사용만 하려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살피겠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HL D&I 한라 현장소장은 "추가로 출입문을 개방한 것은 현재 공정상 불가피한 상황으로 삼성홈타운 정문과 마주보는 출입문의 출입을 최소화하고 빠른 공정을 통해 다른 출입문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설명회 등을 열어 사안을 주민들에게 이해시키고, 보상 협의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시흥시 은행동과 신천동 구도심에 롯데, 한라 등 대규모 아파트 건축이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면서 도로파손이나 통행 불편 등 주민들의 여러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관계당국의 철저한 관리와 합리적인 대책·보상이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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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光不煇, 眞水無香' 참된 빛은 번쩍이지 않고, 참된 물엔 향기가 없다. 시흥타임즈 대표/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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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스쿨존에 대형 공사차량 출입... 주민·어린이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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