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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태안해경, 우리 영해 침범 타국 어선 나포 조사중

정선명령에도 도주... 중국인 추정 7명 태안해경에서 조사받고 있어

등록 2025.04.29 20:03수정 2025.04.2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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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진영)는 오늘 29일(화) 오전 7시26분경 태안군 서격렬비도 북서방 51해리(약 95km) 인근 해상에서 이동하던 중국 소형 고속보트 1척을 발견, 정선명령에도 도주하자 고속단정 이용 추적?검거했다.
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진영)는 오늘 29일(화) 오전 7시26분경 태안군 서격렬비도 북서방 51해리(약 95km) 인근 해상에서 이동하던 중국 소형 고속보트 1척을 발견, 정선명령에도 도주하자 고속단정 이용 추적?검거했다. 태안해경 제공

[기사 보강: 4월 29일 오후 8시 29분]

29일 오전 7시 26분께 우리 영해에 침법한 중국인(추정) 7명이 충남 태안군 태안해양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태안 해경에 따르면, 해경은 충남 태안군 서격렬비도 북서방 51해리(약 95km) 인근 해상에서 이동하던 중국 소형 고속보트 1척을 발견했다. 해경의 정선명령에도 도주하자 고속단정 이용 추적해 오전 8시 11분께 검거했다. 이날 작전엔 해양경찰 대형함정 2척이 투입됐다.

검거된 고속보트에는 중국인으로 보이는 7명이 타고 있었으며, 300마력 고속엔진 3대가 부착되어 있었다.

제보자와 관계당국에 따르면 검거된 이들은 충남 태안군 근흥면 신진항에 도착해 태안해경으로 압송되어 조사 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검거된 선박과 승선원은 태안해경 전용부두로 압송해 불법조업 여부에 대해서 조사 중에 있으며, 아울러 밀입국 여부에 대해서도 추가로 조사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태안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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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는 태안신문 편집국장을 맡고 있으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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