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칸잔지역(구글맵 화면 갈무리)
구글
자! 로프웨이에 몸을 싣고 출발하면 눈 밑으로 거대한 하마나코가 눈아래로 펼쳐집니다.
유람선도 보이고 뒤로는 하마나코 파루파루(浜名湖パルパル)이라는 유원지도 보입니다. 10분 만에 해발 113M 정상에 오르면 오쿠사야마 전망대(大草山展望台)와 바로 연결이 되어 멀리는 태평양과 가깝게는 하마나코가 눈앞에 대 파노라마의 장관을 연출합니다. 전망대를 보고 내려오면 하마나코 오르골 뮤지엄(浜名湖オルゴールミュージアム)이 있습니다.
이곳 하마마츠 시는 악기 제조로 유명한 '야마하' 본사가 위치 한 곳이죠. 이곳 박물관의 백미는 바로 중앙 홀에 위치한 총 322개의 파이프가 사용된 오르골입니다. 실제로 직원이 나와서 나중에 직접 시연도 보여주는데, 그 음악 소리를 들으면 아름다워 정말 감동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오르골 시연하는 모습
서규호
다양한 오르골의 전시품을 만나고 다시 로프웨이를 타고 내려오면 아담한 테마파크인 하마나코 파루파루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탈 수 있는 놀이기구부터 롤러코스터까지 다양한 체험 시설이 있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또한 당일 온천 시설도 있어 여행에 지친 몸을 살짝 풀어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봄이면 수 만송이의 꽃들을 만나는 꽃의 천국 하마마츠 플라워 파크(はままつ フラワーパーク)를 만납니다. 일본은 겨울을 지나 4월이면 전국이 꽃의 바다로 바뀝니다.

▲하마마츠플라워파크 각자의 추억을 튤립과 함께!
서규호
이곳은 30만 평이라는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며 천천히 걷기만 해도 1시간 이상이 소요가 됩니다. 벚꽃, 유채꽃, 튤립 등이 여러분의 눈을 즐겁게 해 줍니다. 최근에는 외국인 손님들도 많이 찾아 여기저기서 세계각국의 언어가 들립니다. 천천히 공원 내부를 산책하면서 여행객들은 저마다 추억을 사진 속에 남깁니다.
볼거리가 많은 시즈오카 서부의 하마마츠 시에서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 올봄이 다 가기 전에 시즈오카 하마마츠 여행은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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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개 파이프로 만들어진 오르골, 소리가 정말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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