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저녁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개회식.
경남도청
경남도민의 화합 대축전인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가 2일 저녁 진주종합경기장에서 화려한 개회식을 열고 나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개회식에서 "이번 도민체육대회가 우리 경남이 다시 재도약하고, 도민이 하나로 뭉치는 희망의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 승패를 떠나 소통과 화합, 우정의 잔치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5월에 열릴 전국소년체전과 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도 경남의 저력을 다시 보여줄 것"이라고 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도내 18개 시장․군수, 각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단과 관람객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공군의장대의 공연을 시작으로, 진주삼천포농악, 진주YMCA청소년합창단, 심장박동 댄스팀 등이 식전 무대를 꾸몄다.
특히 이번 도민체전은 스포츠와 함께 문화예술, 관광이 어우러지는 '도민 화합 축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체전 기간 동안 진주성 및 진주대첩 역사문화공원 일원에서는 '제24회 진주논개제'가 함께 열린다.
'부강한 진주에서 하나된 경남의 힘'이라는 구호를 내건 이번 대회는 5일까지 진주종합경기장 등에서 육상, 야구, 배구 등 36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폐회식은 마지막날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다음 도민체전은 함안군과 창녕군에서 열린다.

▲ 2일 저녁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개회식.
경남도청

▲ 2일 저녁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개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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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저녁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개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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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도민이 하나로 뭉치는 희망의 축제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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