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준 수원시장이 8일 시청 상황실에서 ㈜BNSR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뒤, 최경훈 대표, 박형주 부대표 등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2022년 설립된 ㈜BNSR은 미국 기업이 독점하던 웨이퍼 검사 장비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TSMC를 비롯해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 기업인 도쿄일렉트론,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램리서치 등에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설립 이후 매년 100% 이상의 성장을 이어오고 있고, 2025년에는 공장 시설 확장으로 연 매출 100억 원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성원 대부분이 연구개발 인력이고, 향후 전문 인력을 추가로 채용해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경제특례시 완성' 위해 첨단기업과 잇따라 투자협약 체결
한편 이재준 시장은 '경제특례시 완성'을 위해 수원에 대기업과 첨단기업 30개를 확대 유치하는 등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력 증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 시장은 "첨단기업 유치를 통해 중앙정부에 의존하지 않고 자급자족할 수 있는 도시로 육성하겠다"며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구체적인 실행 계획과 예산, 이행 절차까지 마련해 실질적인 경제특례시를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실제 이재준 시장은 2022년 7월 글로벌 진단 시약 분야 선두 기업인 에스디바이오센서㈜와 민선 8기 첫 투자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레이저 솔루션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레이저발테크놀러지, AI 보안 관제 솔루션 기업 포커스에이치엔에스, 체외진단 의료기기 기업 ㈜래피젠 등과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기업·투자 유치 공약을 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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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 저서 <이재명과 기본소득>(오마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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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의 '투자유치 11호'는 반도체 장비 제조 기업 ㈜BN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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