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비가 내린다. 9일 오전 9시 30분 우산을 쓰고 산책을 나섰다.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에서 내려 1번 출구로 나가 하늘공원을 오른다. 비가 내리는 날씨라서 하늘공원을 산책하는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하늘공원을 오르다가 줄 댕강나무꽃을 만났다. 넓은 하늘공원을 홀로 걷는다. 억새들이 파랗게 올라오고 있다. 하늘공원에는 억새만 있는 게 아니다. 억새밭에는 곳곳에 둥굴레꽃이 피었다. 또 다른 곳에는 타래붓꽃도 보인다. 넓은 초원이 눈을 시원하게 해 준다. 큰사진보기 ▲ 상암동 하늘공원에 노란 유채꽃이 활짝 피었다. 이홍로 큰사진보기 ▲ 하늘공원을 오르다가 만난 댕강나무꽃 이홍로 큰사진보기 ▲ 하늘공원의 푸른들 이홍로 큰사진보기 ▲ 하늘공원에는 둥글레꽃도 있습니다. 이홍로 큰사진보기 ▲ 하늘공원에 활짝 핀 타래붓꽃 이홍로 큰 우산을 쓰고 천천히 하늘공원을 산책한다. 지난 해 정원박람회에서 만든 작은 정원들이 빗속에 차분한 분위기를 만든다. 작은 정원 지붕이 있는 곳에서 잠시 의자에 앉아 따뜻한 커피를 마신다. 이 넓은 공원이 모두 내 것인 것처럼 즐긴다. 하늘공원 서 북쪽으로 걷다 보니 노란 유채꽃밭이 보인다. 넓은 유채꽃밭이 아름답다. 그 옆 작은 정원에는 보라색 매발톱꽃도 활짝 피었다. 큰사진보기 ▲ 하늘공원 풍경 이홍로 큰사진보기 ▲ 하늘공원 서 북쪽에 유채꽃이 활짝 피었다. 이홍로 큰사진보기 ▲ 하늘공원에서 만난 매발톱 이홍로 큰사진보기 ▲ 하늘공원에서 만난 애기똥풀꽃 이홍로 큰사진보기 ▲ 하늘공원에서 내려와 걸은 메타세쿼이아 길 이홍로 하늘공원을 산책하고 계단을 내려가 메타세쿼이아 길을 걷는다. 가는 길 언덕에는 노란 애기똥풀꽃이 지천으로 피어 있다. 메타세쿼이아 길에는 한 남성이 우비를 입고 맨발로 걷고 있다. 메타세쿼이아 나무는 녹음이 짙푸르다. 조금 지나니 남성 셋이서 우산을 쓰고 맨발로 걷는다. 비 오는 날 우산을 쓰고 맨발로 걷는 기분은 어떨까? 비 오는 날 산책도 즐겁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하늘공원 #메타세쿼이아길 추천2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이홍로 (hongro11) 내방 구독하기 사진에 취미가 있는데 주변의 아름다운 이야기나 산행기록 등을 기사화 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싶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사진] 아카시아 향기를 맡을 시즌입니다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대통령과 총리의 눈물... "'이제 자네들이 해', 그 말씀이 우리 소명" 전한길 '청년 아카데미' 잠입, 나경원·김문수·이진숙·김계리·주옥순 격려 "커피 값으로 기부하라" 전한길, 5개월 만에 입국해 장동혁 겁박 "누구 때문에 대표됐는데..." 톡톡 60초 AD AD AD 인기기사 1 노인 일자리 첫 급여 받은 날, 통장 확인하고 깜짝 놀란 이유 2 "우린들 새 잡고 싶어 잡겠나" 어민 절망 속 바다새 1만 마리의 죽음 3 고기를 빼달라고 하니 사장님이 내놓은 엄청난 김밥 4 바다 위 흉물처럼...관광객마저 탄식한 동해안의 '상처' 5 주식을 안 해서 행복한 요즘입니다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사진] 우중산책이 즐거운 이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노인 일자리 첫 급여 받은 날, 통장 확인하고 깜짝 놀란 이유 "우린들 새 잡고 싶어 잡겠나" 어민 절망 속 바다새 1만 마리의 죽음 고기를 빼달라고 하니 사장님이 내놓은 엄청난 김밥 바다 위 흉물처럼...관광객마저 탄식한 동해안의 '상처' 주식을 안 해서 행복한 요즘입니다 쿠팡 잡으려다 더 큰 쿠팡 만든다 현대차 생산직보다 기자들 먼저 잘린다...'공중제비' 로봇의 진실 합당 갈등 수습되나 했더니, 강득구 '빛삭 글'로 당무 개입 파문 [단독] 전준철 '잠깐 변론' 아니었다... 기소 전 선임돼 재판까지 변호 남탕에 들어온 여성, 의자 없는 식당...여기에선 일상입니다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구독PICK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톡톡60초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전체기사 연재 포토 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음악 공연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