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 곡예같은 율동
이민선
김승원 경기도당 위원장(경기 수원갑)은 "경기도가 선택한 이재명 후보, 소년공에서 인권 변호사로, 그리고 유능한 행정가로, 내란 제압의 선봉장으로 시대정신"이라고 이재명 대선후보를 소개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진정한 국민주권 나라,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지 않겠느냐"고 되묻는 식으로 강조하며 "학원비 고민하지 않는 나라,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는 나라를 만들어 보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정식 공동총괄선대위원장(경기 시흥을)은 "내란 정부의 장관을 지낸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에게 나라를 맡길 수 있겠느냐"며 "이번에 확실히 심판하자"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선 최대 승부처 경기도, 이재명 후보를 키워낸 경기도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해서 이재명 대통령 시대를 함께 만들자"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재명 후보 유세는 경기도당 출정식이 끝난 직후인 오후 3시에 시작됐다.
이 후보는 "국민이 위대한 것은 행동하기 때문이고, 숫자가 많기 때문이다. 세상은 많은 사람들 의지가 모여 이루어지는 것"이라며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댓글이라도 하나 더 쓰고, 좋아요라도 누르고 전화 한 통이라도 더 하고, 친구들 한 번 더 만나달라"고 호소했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인 12일 경기 화성시 동탄 센트럴파크에서 'K-반도체' 동탄 집중유세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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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공에서 유능한 행정가 된 이재명... 이젠 대통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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