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타이거즈 유니폼.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는 15일 KIA 타이거즈 유니폼 할인 혜택 등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25개를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광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기존 51개 품목에서 76개 품목으로 늘어났다.
신규 답례품에는 가공식품, 축산물, 공예품을 비롯해 프로야구·축구 팬들을 위한 '프로스포츠 굿즈' 등이 포함됐다.
KIA 타이거즈 유니폼은 광주 고향사랑기부자에 한해 시중가 대비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며, 광주FC 공식몰 전용 쿠폰도 답례품으로 제공된다.
시는 스포츠 팬들의 자발적인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생활형 돌봄서비스 '청소를 부탁해'를 신규 답례품에 추가했다. 기부자가 지정한 장소를 가사도우미가 직접 방문, 냉장고나 화장실 청소를 진행하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광주시민 누구에게나 제공된다.
신규 추가된 답례품은 오는 22일부터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통해 기부자에게 제공된다.
박윤원 자치행정과장은 "광주의 특색을 반영한 차별화된 답례품으로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상생의 대표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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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유니폼·광주FC 쿠폰' 광주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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